지하 3층~지상 29층, 1716가구
서울 업무지구까지 40분대 걸려
서울 업무지구까지 40분대 걸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1716가구(전용 74~84㎡) 규모로 조성된다. 중소형 위주 대단지라는 점이 관심을 끈다.
교통 여건이 좋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산읍은 서울~문산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상암동까지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내년 말께 평택~파주고속도로가 전 구간 개통하면, 서울 마곡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40분대 출퇴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의 높은 주택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단비가 될 만한 분양이다. 분양가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의 3분의 1 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전세 계약 만기를 앞두고 갈아타기를 고려하는 수요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을 비롯해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게스트 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전문가 강연과 토론으로 구성된 ‘집코노미 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개막일 정책 세미나 토론에는 장우철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패널로 나선다. 이어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8·3과 8·13이 만들 부동산시장’)와 김학렬 스마트튜브 대표(‘규제 강화 시대의 부동산 투자 전략’)가 각각 무대에 선다.
이튿날에는 김윤수 BSN빌사남 대표와 표찬 싸부원 대표의 강연을 비롯해 세제 개편안 및 시니어 주택 관련 세미나가 이어진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