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조감도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조감도 롯데건설이 경기 부천에 선보이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집코노미 박람회 2026’에 참가해 수도권 주택 수요자들을 만난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부천 원미구 상동에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다.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1859가구(전용 84~192㎡)로 조성된다.

단지의 강점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쇼핑 시설과 순천향대 부천병원도 인접해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상품은 6개 평형(전용 84·113·121·153·187·192㎡), 12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일부 가구에는 3면 발코니와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적용한다. 광폭 주방과 수납 특화설계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부분 투시도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부분 투시도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한다. 실내 수영장과 실내골프장을 비롯해 프라이빗 다이닝룸, 키즈 시설, 독서실, 북카페, 오픈 스터디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지 입지와 평면, 특화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을 소개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분양 및 계약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집코노미 박람회를 통해 상동역 역세권 입지와 대단지 규모,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를 수도권 수요자들에게 자세히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1859가구 대단지’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집코노미 박람회 출격
올해 12회째를 맞은 집코노미 박람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다. 주제는 ‘기로에 선 부동산시장, 내 집 마련 전략은’이다. 80여 개 업체가 200개 이상의 부스를 꾸린다. 아파트와 도시개발 등 100여 개 개발·분양 프로젝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인 ‘집코노미 콘서트’도 이틀간 열린다. 첫날에는 장우철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창무 한양대 교수가 정책 세미나에 참여한다.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이사와 염지훈 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 등 전문가들의 금리·투자·절세 강연도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세제개편안 대응 전략과 시니어 주택 성장 방안 등을 다룬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