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분양 예정
올해 12회를 맞는 집코노미 박람회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기로에 선 부동산시장, 내 집 마련 전략은’이다. 80여 개 업체가 200개 이상의 부스에서 개발·분양 프로젝트 100여 개를 소개한다.
'더샵 천안라크원'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354번지 일원 부성2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0개 동, 총 129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규모는 ▲84㎡A 374가구 ▲84㎡B 306가구 ▲102㎡ 408가구 ▲118㎡ 202가구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고 희소성 있는 중대형 평면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생활권은 52만 814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성성·업성·부대·부성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2만 가구가 넘는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가 위치한 부대동 일대는 두정동과 신부동 등 기존 도심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성성호수공원의 쾌적함과 기존 도심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교통 및 생활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 반경 약 500m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KTX·SRT 천안아산역과 천안IC를 통한 시내·외 이동이 쉽다. 성성지구 및 부성지구 내 상업시설을 비롯해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직주근접 및 교육 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지역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해 수월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부성지구 내 초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성성지구 내에는 학원가가 조성돼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이 특징이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전용면적 84㎡A와 102㎡, 118㎡에는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 통풍 및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전용 118㎡는 전 가구가 남서향으로 배치돼 대부분 가구에서 성성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더샵 천안라크원은 성성호수공원의 쾌적한 수변 환경과 대단지 규모를 동시에 갖춘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실거주 중심의 편안하고 완성도 높은 주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샵 천안라크원’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두정역 인근에서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올해 12회째인 집코노미 박람회는 5개 전시관으로 꾸며진다. 공공기관관과 건설사관, 부동산개발(디벨로퍼)관, 분양마케팅관, 부동산성장관 등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등이 공공개발 정보를 소개한다. 건설사관에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여한다.
부대행사로 부동산 전문가들의 강연·토론 프로그램인 '집코노미 콘서트'가 이틀간 열린다. 첫날에는 장우철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과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정책 세미나 토론자로 나선다.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이사가 '다시 돌아온 금리의 시대, 부동산 투자에서 유의할 점'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 등도 강연한다. 국세청 출신 유튜버 '세금 아는형' 염지훈 가현 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는 '집을 팔아야 할 최적의 타이밍과 사야 할 최적의 타이밍은 언제인가?'에 답하는 강연을 준비했다.
둘째 날에는 세제개편안 대응방안 등에 대한 강연이 채워지고, 시니어 주택 성장 방안을 다루는 세미나도 열린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