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부동산 경매 물건이 급증한 현시점에 토지를 매수할 때는 호재 발표에만 의존하기보다 실제 사업시행자 지정 여부와 인근 선행 개발지의 시세를 분석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집코노미 박람회 2026]
경매 건수, 금융위기 때보다 많아
“호재 실현된 곳 땅값부터 찾아라”
과수원이 3.3㎡당 1000만원 땅으로
경매 건수, 금융위기 때보다 많아
“호재 실현된 곳 땅값부터 찾아라”
과수원이 3.3㎡당 1000만원 땅으로
김종율 김종율아카데미 원장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6’ 부대행사 집코노미 콘서트 강연에서 “지금은 땅을 사기엔 엄청 좋을 때고, 달리 말하면 땅을 팔기는 너무너무 어려울 때”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경매에 부쳐진 부동산 건수를 찾아보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많다”며 “그때는 경매 물건 가운데 아파트가 꽤 많았는데 지금은 아파트가 그렇게 많지 않다”고 했다. 이어 “땅이 일반 매매로도 잘 안 팔리는 시장인데, 이럴 때 좋은 땅을 싸게 사 두는 전략을 세우면 굉장히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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